상단영역

본문영역

미디어의 미래, 디지털 퍼스트

사진으로 보는 미국 뉴스룸 ⑥ : 써카(Circa)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지원에 선정된 미디어오늘은 지난 6~7월 2주 동안 ‘미디어의 미래, 디지털 퍼스트’라는 주제로 미국을 방문해 가장 빠르게 산업 붕괴를 겪고 있는 미디어 업계의 현장을 취재했다. 뉴욕에서는 기존 언론을 누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버즈피드와 허핑턴포스트를 만났다. 또한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저널리스트’들을 만나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언론인의 미래상을 물어봤다.

보스턴에서는 하버드 대학교의 ‘니먼 저널리즘 랩’을 방문해 미국 언론의 ‘디지털 교육’과 네이티브 광고에 대한 전망을 들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직접 뉴스를 생산하지 않지만 ‘뉴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는 플립보드와 써카(Circa)를 찾아 새로운 형태의 뉴스 유통 구조를 살펴봤다.

[관련기사 : 모바일을 장악한 언론이 뉴스 역사를 새로 쓴다]

   
▲ 써카(Circa) 로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써카 사무실은 시내지만 자동차 정비소들이 몰려있는 지역에 위치해 있다. 사진=김병철 기자.
 
   
▲ 써카 사무실. 사진=김병철 기자.
 
   
▲ 존 말로니(오른쪽)와 데이비드 콘(Daivd Cohn, 왼쪽)가 미디어오늘과 인터뷰 중이다. 존은 투자유치 등 사업영역을 맡으며, 데이비드는 써카 콘텐츠를 총괄하는 CCO(Chief Content Officer)다. 사진=조수경 기자.
 
   
▲ 엔젤 투자자이자 텀블러 전 사장(President)이었던 존 말로니(John Maloney)는 지난 4월 써카 사장으로 합류했다. 사진=조수경 기자.
 
   
▲ 데이비드가 미디어오늘 기자에게 써카 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조수경 기자.
 
   
▲ 써카 사무실. 사진=김병철 기자.
 
   
▲ 써카 사무실. 사진=김병철 기자.
 
   
▲ 써카 사무실에는 사업 담당 3명과 개발자 5명 등 총 10여명이 근무한다. 사진=김병철 기자.
 
   
▲ 써카 사무실. 사진=김병철 기자.
 
   
▲ 써카 사무실. 사진=김병철 기자.
 
   
▲ 써카 회의실. 사진=김병철 기자.
 
   
▲ 데이비드 콘이 써카 웹사이트를 배경으로 서있다. 사진=김병철 기자.
 
저작권자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