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장충기 문자’ 언론인이 이재용 사면을 주장한다면
[기자수첩] 장충기 문자 언론인이 지금도 삼성 우호 칼럼을 쓴다면 어떻게 비칠까
김세형 매일경제 고문 “8·15 사면 적정한 타이밍”… 장충기 문자 질문에 “1원도 얻어먹은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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