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자가 초등학생 조카에게 ‘한겨레 알아?’라고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뭐였을까? ‘미디어 오물오물’ 에선 한겨레나 조선일보 등 신문사 이름을 모르는 어린이들이 방송사 이름은 아는 현실과 유튜브와 TV에 관해 느끼는 차이점을 살펴봤다. 또 어린이가 즐겨보는 ‘말랑이’ 유튜브처럼 TV에도 그렇게 어른들만 좋아하는 제품을 리뷰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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