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회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200일 넘게 강력범과 수감… 모든 걸 잃어”

검찰, 이동재 기자에게 ‘1년6개월’ 구형… “검찰과 친분 강조하며 정관계 인사 비리 제보 강요”
이동재 전 기자, 최후진술서 “언론의 자유 지켜달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