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위기조장으로 양극화 외면하는 언론보도 이대로 좋은가”
“부채위기조장으로 양극화 외면하는 언론보도 이대로 좋은가”
전국언론노조·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 14일 화 오전 10시 프레스센터서 토론회 개최

최근 정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 소식을 전하며 대다수 언론사에서 ‘1000조원 국가부채’, ‘세금퍼주기’ 등 자극적으로 보도하는 가운데 이를 지적하는 내용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노동인권저널리즘센터는 오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국가 부채 위기 조장으로 사회 연대 양극화 외면하는 언론보도 이대로 좋은가?’란 제목으로 ‘포스트 코로나, 2022년 예산안 보도 긴급토론회’를 개최한다. 

▲ 14일 열릴 예정인 토론회 포스터
▲ 14일 열릴 예정인 토론회 포스터

 

이날 토론회는 3가지 주제에 대해 발제를 진행한다. 1주제는 청년·고용·노동 분야에 대해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2주제는 보건·복지 분야에 대해 이경민 참여연대 사회경제2팀장, 3주제는 ‘1000조원 국가부채의 진실’ 관련해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각각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MBC PD수첩 ‘K방역의 그늘, 자영업자’ 편을 제작한 소형준 MBC PD, 최광호 언론노조 KBS본부 공정방송실장, 이왕구 한국일보 논설위원, 장아영 YTN 공정방송추진위원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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